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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치료학회 회원 여러분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현대 학문의 흐름은 학문간 경계를 허물고 서로 융합하여 보다 큰 성과를 산출해 내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한국심리치료학회는 창립 당시 이미 심리치료라는 큰 틀 안에서 다양한 심리치료 분야가 함께 하는 다학제간 학회로 창립되었습니다.

20031126일에 창립학술대회를 시작으로 한국심리치료학회는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심리치료 분야의 내실있는 학회로서 발전을 이루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빠른 발전의 뒤에는 강문희, 장연집, 신민섭, 박경 선임 회장님들을 비롯한 여러 분들의 수고와 정성이 있었습니다.

최근 사회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속에서 국민 심리건강 어려움은 점차로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심리치료학회는 이 속에서 리더쉽을 가지고 주요한 역할을 담당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봄과 가을에 개최되는 학술대회를 통하여 심리치료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주요 주제를 선정하여 최고 수준의 워크샵과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국심리치료학회 학술대회는 심리치료 분야 석 박사 과정생과 현장 임상 전문가 모두의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심리치료학회가 연 2회 발간하는 한국심리치료학회지는 다학제간 심리치료 분야 학술지로서의 차별성을 가지고 더 큰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심리치료학회는 심리치료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엄격하고 체계적인 자격제도 운영을 통해 신뢰로운 전문가들을 양성해 내고자 하는 학회의 노력이 임상현장에서 점차로 인정받고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한국심리치료학회 회원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한국심리치료학회 발전을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3월 한국심리치료학회장 송현주 드림